유학생 OK인 아르바이트 구인이 가득! 마이내비바이트의 유학생 앱

×× 카페 △△ 점입니다.

마이내비바이트 유학생 앱에서 귀사의 구인 정보를 보았습니다, ○○(지원자 이름)이라고 합니다. 아르바이트 채용 담당자분 계십니까?

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.

전화 바꾸었습니다. 채용 담당자 □□입니다.

마이내비바이트 유학생 앱에서 귀사의 구인 정보를 보았습니다, ○○이라고 합니다. 홀 직원에 응모하고 싶습니다만....

그럼 면접에 오셨으면 합니다만, 괜찮으신 날짜와 시간은 있나요?

평일 16시 이후라면 방문드릴 수 있습니다.

그렇다면 다음 주 월요일 17시부터는 어떠신가요?

알겠습니다. 그때 필요한 준비물이 있나요?

사진을 첨부한 이력서를 가져와 주세요.

알겠습니다. 다음 주 월요일 17시에 방문드리겠습니다.

기다리고 있겠습니다.

잘 부탁드립니다. 그럼 이만 실례하겠습니다.

이 정도만 말할 수 있다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입니다.
면접에서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!

담당자가 자리를 비웠다.「다시 전화드리고 싶은데, 몇 시쯤이 괜찮으실까요?」: 나중에 다시 전화하겠다는 의사를 전하고 전화를 끊습니다. 전화를 끊기 전에 담당자와 통화할 수 있는 시간을 묻는 것도 잊지 맙시다.

담당자와 전화가 연결되었지만, 바빠서 나중에 다시 전화하도록 요청받았다.「바쁘신 와중에 실례했습니다. 다시 전화드리고 싶습니다만, 몇 시쯤이 괜찮으실까요?」: 바쁜 시간에 전화한 것을 사과하고, 담당자가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을 물어봅시다. 일반 기업이라면 8~10시, 12~13시쯤, 음식점에서는 11시~14시, 17시~21시경에 바빠지므로 이 시간대를 피해서 전화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.

자동응답기로 연결되었다.「마이내비바이트 유학생 앱에서 구인 정보를 보고 전화드렸습니다.
○○(자신의 이름)(이)라고 합니다.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.」: 그냥 전화를 끊는 것이 아니라, 채용 정보를 보았다는 말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자동응답기에 남겨 둡시다.

이미 응모가 마감되었다.「다시 모집하시는 기회에 응모하겠습니다. 그럼 먼저 실례하겠습니다. 」: 그냥 전화를 끊는 것이 아니라, 한마디 덧붙인 후에 끊도록 합시다. 좋은 인상을 남겨서 다음 응모 시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.